"흠흠신서 모의법정"은
다산 정약용의 형사 법률서인 『흠흠신서(欽欽新書)』를 바탕으로 한 모의법정 체험으로
이 프로그램은 '삼가고 또 삼간다'는 뜻의 '흠흠' 정신을 통해 현대의 정의와 공정함을 배우는 체험형 학습입니다.
○ 체험 전: 마음가짐과 가치 정립
모의법정에 임하는 학생들의 태도를 정립하고 법의 목적을 이해하는 데 활용
<'흠흠(欽欽)'의 의미 탐색>
서문에 담긴 "살리고 죽이는 권한은 하늘에 매여 있으니, 삼가고 또 삼가는 것이 형을 다스리는 근본이다"라는 문구 공유
<법치주의의 위민(爲民) 정신 학습>
당시 관리들의 무성의한 심리로 억울한 백성이 생기는 것을 개탄하며 쓴 서문의 배경 설명
○ 체험 후: 성찰과 비판적 평가
체험 중 겪었던 갈등 상황을 서문의 기준에 비추어 돌아보는 시간으로 활용
<판결의 신중함 검토>
모의재판의 판결문이 과연 서문에서 강조한 '삼가고 또 삼가는' 과정을 거쳤는지 검토
<다산의 독서법 적용>
정약용의 독서법인 질서(임시 메모)와 초서(핵심 기록)를 활용해 재판 기록 정리
○ 모의 법정 시나리오
[ 중학생 시나리오 ] 택1
1. (민사-결론제시방식) 수박
2. (형사-결론제시방식) 빼앗긴 스마트폰
3. (형사-결론제시방식) 한밤의 침입자
[ 고등학생용 시나리오 ] 택1
1. (민사-참여학생결론방식) 내 사랑 보배
2. (민사-결론제시방식) 내 꿈은 가수
3. (형사-참여학생결론방식) 도둑맞은 점퍼
4. (형사-결론제시방식) 도둑맞은 점퍼
- 소요시간: 120분
- 참여인원: 8명 이상
- 참여연령: 중학생 이상